민중기 특검 수익 본 비상장주식, 김건희도 투자했던 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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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수익 본 비상장주식, 김건희도 투자했던 종목이었다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7월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김지호 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비상장주에 투자한 후 상장 폐지 직전 팔아 억대 차익을 본 주식은 김 여사도 한때 투자했던 종목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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