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소득이 늘어 계층(소득 분위)이 상승한 국민의 비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다만 이 수치는 계층이 떨어진 비율보단 높았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계층을 탈출하는 비율은 전년보다 1%포인트(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