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후 첫 풀타임' 조규성, 골맛까지 봤다…월드컵 스타 화려한 귀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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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후 첫 풀타임' 조규성, 골맛까지 봤다…월드컵 스타 화려한 귀환 서막?

◇사진출처=미트윌란 SNS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무릎 부상에 시달리던 조규성(27·미트윌란)이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골맛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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