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YIDO)가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인공지능(AI) 인프라 부문을 신설하면서 상장을 재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AI 인프라 부문은 신재생에너지·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데이터센터를 핵심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