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후광 기자] 생존 하나는 1등인 김혜성(LA 다저스)이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캐나다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엔트리 합류가 현실이 될 경우 한국인 선수로는 5번째로 꿈의 무대를 밟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