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장기 적출된 모델, ‘태국 납치설’에…“연관 없다” 펄쩍 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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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장기 적출된 모델, ‘태국 납치설’에…“연관 없다” 펄쩍 뛴 태국

모델 계약을 맺기 위해 태국에 갔다가 미얀마서 살해당한 베라 크라브초바./타이거 캡처

벨라루스 출신 여성이 모델 제안을 받고 태국을 방문했다가 납치돼 미얀마에서 살해당했다는 의혹이 확산되자, 태국 정부 측은 “태국과 전혀 연관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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