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30억 횡령·정치 편향 논란… 홈플러스 소상공인 피해도 우려

오늘의뉴스

중진공, 30억 횡령·정치 편향 논란… 홈플러스 소상공인 피해도 우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뉴스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횡령 사건과 비상임이사의 정치적 중립 논란 등으로 뭇매를 맞았다. 홈플러스 점포 폐점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도 화두에 올랐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