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미국행 EMS·소포 접수 22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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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던 미국행 EMS·소포 접수 22일부터 정상 운영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우편서비스 일부가 재개된 9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 시민들이 우편 업무를 보고 있다.현재 우체국에서 착불소포, 안심소포, 신선식품 소포, 미국행 EMS(비서류), 수입인지·알뜰폰 같은 수탁상품 접수는 불가능 하다. 2025.09.29. hwang@newsis.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 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 우편 접수를 22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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