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19일 대전 동구 소제동에서 ‘2025 대전 빵 축제’가 열렸다. 올해 5회째로 성심당 등 대전 지역 빵집 102곳이 부스를 차렸다. 사진은 지난 18일 행사장이 방문객으로 가득 찬 모습. 대전시는 “18일 하루에만 8만50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