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덫'에 걸린 2220억 '미래'" 결국 클롭이 나섰다, 비르츠→세기의 재능…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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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덫'에 걸린 2220억 '미래'" 결국 클롭이 나섰다, 비르츠→세기의 재능…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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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이적료가 무려 1억1600만파운드(약 2220억원)인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가 '007의 덫'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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