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하위권서 준우승한 한화...단기전 운영 실패가 발목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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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하위권서 준우승한 한화...단기전 운영 실패가 발목 잡았다

19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만년 하위권에서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의 2025년은 어느 때보다 빛났다.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LG 문성주를 병살타 처리 후 포효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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