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분청사기의 정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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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분청사기의 정수 만나 보세요”

세종의 여섯째 아들 화의군의 태(胎)를 담았던 태항아리와 뚜껑. /김해시

분청사기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분청사기의 본고장 경남 김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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