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격범, 첫 공판서 살인 혐의 인정… 방청석 23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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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격범, 첫 공판서 살인 혐의 인정… 방청석 23대 1 경쟁률

2022년 7월 선거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총으로 쏴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 /교도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총격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45)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사건이었던 만큼 이날 재판은 700여 명이 긴 줄을 서는 등 방청 열기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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