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경기 혹사’ 김민재, "일본 이토 없어 이적 못한다" 현지매체 넘버 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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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경기 혹사’ 김민재, "일본 이토 없어 이적 못한다" 현지매체 넘버 3 전망

[OSEN=우충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29)를 향한 잉글랜드·이탈리아 클럽들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올겨울 선수 이적을 허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굳혔다. 김민재 역시 팀을 떠날 뜻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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