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김민재 다음은 이강인!’ 한국, 4년 연속 아시아최고선수상 배출…佛언론 비하발언 “이강인 PSG 후보선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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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다음은 이강인!’ 한국, 4년 연속 아시아최고선수상 배출…佛언론 비하발언 “이강인 PSG 후보선수일 뿐”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PSG)이 손흥민(33, LAFC)과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대를 이어 아시아 최고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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