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코치 공백 생긴 SSG, 1622경기 베테랑 플레이코칭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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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코치 공백 생긴 SSG, 1622경기 베테랑 플레이코칭 카드 꺼냈다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1차전. SSG 김성현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9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는 23일 베테랑 내야수 김성현을 2026시즌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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