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생 향해 달린다”…불혹 3인방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다음생은 없으니까’ 완생 도전기[공식]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극본 신이원)가 11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반복되는 육아 전쟁과 직장생활에 지친 마흔하나 동갑내기 절친 3인방이 인생 2막, 더 나은 '완생(完生)'을 찾아 나서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성장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