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1억원어치 3억원으로 불렸는데…” 12년째 金 매입 없는 한은, 여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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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1억원어치 3억원으로 불렸는데…” 12년째 金 매입 없는 한은, 여야 비판

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 놓인 전시용 골드바. /연합뉴스

“(방송인) 김구라씨가 5년 전 금을 1억원어치 샀는데 현재 시세가 3억4000만원이 됐다고 합니다. 중앙은행이 적극 금 시장에 대응했다면 외환보유고가 더 높아지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습니다(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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