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돌이 라면’,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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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돌이 라면’,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했다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라면과 결합해 지난 6월 출시한 꿈돌이 라면(왼쪽)과 꿈돌이 라면 판매점에서 시민들이 라면을 시식하는 모습. /조선일보 DB

대전시의 로컬 브랜딩 첫 상품이었던 ‘꿈돌이 라면’이 지난 6월 출시된 후 누적 판매량이 10월 기준 10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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