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결승전 맞아?" 안세영, 또또또또또또또또 우승! 中 언론도 경악..."이해가 안 돼" 역대급 역전승에 벽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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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승전 맞아?" 안세영, 또또또또또또또또 우승! 中 언론도 경악..."이해가 안 돼"…

[OSEN=고성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이 중국의 왕즈이(25)까지 잡아내며 시즌 8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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