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가 방으로 찾아와서…" LPGA 직행의 행운이 국대선배에게...'눈물의 여왕' 이율린, 5차 연장 끝 10승 베테랑 꺾고 데뷔 첫 우승[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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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가 방으로 찾아와서…" LPGA 직행의 행운이 국대선배에게...'눈물의 여왕' 이율린, 5차 연장 끝…

이율린 황유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 FR 연장전 응원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데뷔 첫 우승도전을 하루 앞둔 긴장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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