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만발! "대~한민국" 美 해설진, SON 위해 한국어 배웠다→시즌 9호골 본 뒤 5초 한국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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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만발! "대~한민국" 美 해설진, SON 위해 한국어 배웠다→시즌 9호골 본 뒤 5초 한국인 변신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의 플레이를 중계하기 위해 현지 해설진이 한국어까지 배워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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