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된 것처럼' 케인, "나 우승 맛 보니 미쳐버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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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것처럼' 케인, "나 우승 맛 보니 미쳐버린 것 같아"

[OSEN=이인환 기자]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드디어 트로피의 무게를 느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승리에 중독된 남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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