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삼현이 17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자체 개발한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실적 기대감이 커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