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원전 사후처리 비용 현실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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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원전 사후처리 비용 현실화 검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호현 2차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처리 등에 사용되는 원전 사후처리 비용의 현실화를 검토한다. 해당 비용은 2013년 이후 동결된 상태다. 현재보다 두배 가까이 상향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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