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B의 '클럽 레코드', 6개월 만에 이적? "맨유가 원해, 아모림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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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의 '클럽 레코드', 6개월 만에 이적? "맨유가 원해, 아모림이 원해"

[OSEN=정승우 기자] 또다시 '벨링엄 형제'의 이름이 이적 시장을 달구고 있다. 이번엔 동생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의 미래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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