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순수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문화가 새로운 성장 동력임을 강조하며, 세제·규제 개선 등 문화산업 전반의 지원을 지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