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맞아 숨도 못 쉬어” 20대 청년의 ‘캄보디아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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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맞아 숨도 못 쉬어” 20대 청년의 ‘캄보디아 잔혹사’

지난 7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한 빌딩에서 체포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 현지 매체는 캄보디아 경찰이 당시 집중 단속을 벌여 1000명이 넘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붙잡았다고 보도했다./AP 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중국 범죄 조직원 3명이 한국 대학생을 고문·살해한 혐의로 현지 당국에 검거돼 기소됐다. 피해자 시신 곳곳에선 멍과 혈흔 등 고문 흔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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