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비 횡령했다” 동아리 운영진 허위 소문 퍼트린 40대 男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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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비 횡령했다” 동아리 운영진 허위 소문 퍼트린 40대 男 벌금형

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

부인이 테니스 동아리에서 탈퇴당하자 동아리 운영진을 상대로 허위 소문을 낸 40대 남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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