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과 불법 이민, 통신 사기, 자금세탁, 인공지능(AI), 전염병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30일 밝혔다. 그러면서 앞선 말레이시아 무역합의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