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특이한 사건” 운명의 날 앞둔 뉴진스… K팝 아이돌 분쟁 어떻게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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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사건” 운명의 날 앞둔 뉴진스… K팝 아이돌 분쟁 어떻게 달랐나

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뉴스1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 선고가 오는 30일 나온다. 이 사건은 ‘천재 디렉터’로 불린 민희진과 그가 키운 4세대 대표 아이돌 ‘뉴진스’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1위 ‘하이브’를 상대로 일으킨 공개 반란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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