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악몽, 내 커리어 망쳤다" 中 또 뼈 맞았다! FC서울 출신 외인 작심발언…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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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악몽, 내 커리어 망쳤다" 中 또 뼈 맞았다! FC서울 출신 외인 작심발언…대체 왜?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FC서울에서 뛰었던 에스테베즈가 중국 축구계를 향해 작심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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