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기 프린스 그룹, ‘싱가포르 워싱’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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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기 프린스 그룹, ‘싱가포르 워싱’ 의혹

‘캄보디아 사기 범죄’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이 ‘아시아 금융 허브’ 싱가포르의 인프라를 활용해 자신들의 사업을 합법적인 것으로 포장해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2025년 10월 15일, 운전자들이 캄보디아 프놈펜의 프린스 은행 지점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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