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또 나와! '韓 천재 소녀' 안세영, 9관왕 도전 순항...'日 레전드' 모모타 겐토, 11회 우승 대기록까지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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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또 나와! '韓 천재 소녀' 안세영, 9관왕 도전 순항...'日 레전드' 모모타 겐토, 11회 우승 대기록까지 넘본…

[OSEN=고성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 삼성생명)이 이번에도 중국과 일본의 우승을 막아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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