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티 업체와 짬짜미...억대 뒷돈 챙긴 기아차 노조 간부, 실형 확정

오늘의뉴스

단체티 업체와 짬짜미...억대 뒷돈 챙긴 기아차 노조 간부, 실형 확정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김지호 기자

노조 단체복을 맞추면서 업체로부터 억대 뒷돈을 받고 단가를 부풀려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아차 노조 총무실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