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 중 절반 이상이 토지거래허가 업무를 담당할 인력이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인력의 병행 업무도 2개 이상인 경우가 많아 제도 시행 초기 혼란과 업무 과중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