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백번의 추억’ 신예은 “김다미 눈빛 잊지 못해…우정의 소중함 깨달은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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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터뷰]‘백번의 추억’ 신예은 “김다미 눈빛 잊지 못해…우정의 소중함 깨달은 소중한 시간”

사진제공=앤피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청춘의 우정과 애틋한 첫사랑을 그려낸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에서 안내양 서종희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신예은이 "우정과 선택, 삶의 태도에 대해 많이 배웠다"는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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