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지찬' 흙투성이 유니폼으로 증명한 명품 리드오프의 미친 존재감 [준PO3]

오늘의뉴스

'역시 김지찬' 흙투성이 유니폼으로 증명한 명품 리드오프의 미친 존재감 [준PO3]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리드오프 김지찬이 ‘기동력 야구’의 핵심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