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화폰 이틀만에 삭제 안돼...실제 통화내역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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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화폰 이틀만에 삭제 안돼...실제 통화내역 남아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에 비화폰 서버 삭제를 지시했다는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직접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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