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의정 갈등 시기 총파업 등을 예고한 의사협회 간부에게 내려진 면허 자격정지 처분이 취소됐다. 앞서 이들은 정부의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