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상대 암수에 실명 위기..."엄살이 아니라 진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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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상대 암수에 실명 위기..."엄살이 아니라 진짜 심각"

[OSEN=이인환 기자] UFC 헤비급 강자 톰 아스피날(31, 영국)이 시릴 간과의 경기 이후 심각한 부상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단순한 경기 사고로 치부하기엔 그 후유증이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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