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팀 초대형 악재' 아픈 와중에 파이팅 외치고 떠났다…"정밀 검진 기다려야, 잘 이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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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팀 초대형 악재' 아픈 와중에 파이팅 외치고 떠났다…"정밀 검진 기다려야, 잘 이겨낼 것"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현대캐피탈 황승빈이 수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황승빈.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0.29

[수원=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정밀 거민 결과를 내일 봐야 세부적으로 얼마나 아픈지 확인할 수 있다. 잘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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