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중 대성공 케이스 나온다! '홀란 비켜' 케인, 발롱도르 수상 1등 후보→"팀 성적만 따라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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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중 대성공 케이스 나온다! '홀란 비켜' 케인, 발롱도르 수상 1등 후보→"팀 성적만 따라준다면"…

[OSEN=노진주 기자] '득점 기계'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선수로서 24년 만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노리기 충분한 개인 기량을 가지고 있단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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