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강민호 선생’ 2구 삼진 후 해맑은 웃음, 팬들 싸늘한 반응 “허탈함, 아쉬움은 우리 몫인가”

오늘의뉴스

‘친목 강민호 선생’ 2구 삼진 후 해맑은 웃음, 팬들 싸늘한 반응 “허탈함, 아쉬움은 우리 몫인가”

[OSEN=백종인 객원기자]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건가, 눈치가 없는 건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시끌시끌하다. 삼성 라이온즈의 최고참 포수 강민호(40) 때문이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