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쉬운 리그에 온 게 아니다” 日 전 주장 요시다의 한마디가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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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쉬운 리그에 온 게 아니다” 日 전 주장 요시다의 한마디가 다 했다

[OSEN=LA, 우충원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전 주장 요시다 마야(37·LA 갤럭시)가 후배 손흥민(33·LAFC)의 MLS 무대 적응을 바라보며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한때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을 직접 상대했던 베테랑 수비수는 “이젠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선수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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