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칼 들고 아들 방 앞에 섰다”…전남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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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칼 들고 아들 방 앞에 섰다”…전남편 폭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이 회고록을 내고, 결혼 생활 중 충격적인 일들을 겪었다며 폭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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