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들이 무섭다”며 웃었던 탕자쉬안 중국 외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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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자들이 무섭다”며 웃었던 탕자쉬안 중국 외교부장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중국 대표로 참석한 탕자쉬안 중국 국무위원이

오는 31일 개막하는 경주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참석합니다. 11년만의 방한인데, 우여곡절 끝에 우리 정부는 2014년에 이어 시 주석을 다시 국빈으로 예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국빈을 맞아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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