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기력' 혹평받았던 벨링엄, UCL서 2도움→팀 4-2 승리 견인...반등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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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기력' 혹평받았던 벨링엄, UCL서 2도움→팀 4-2 승리 견인...반등의 신호탄?

[OSEN=정승우 기자]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이 반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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