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에 속아 5억원을 뜯긴 피해자의 사연이 전해진 것과 관련, 이정재 측은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