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손흥민을 싫어할 수 없다”…아스날 전설의 아들, 토트넘 전설에 완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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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손흥민을 싫어할 수 없다”…아스날 전설의 아들, 토트넘 전설에 완전 항

[OSEN=이인환 기자] 아스날 전설의 아들이자 MLS 레전드로 불린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가 손흥민(33, LAFC)에게 완전한 항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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